인공유 수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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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에게 가장 좋은 음식은 엄마의 애정이 담긴 모유입니다. 그러나 여건상 모유수유가 어려울 때 모유가 아닌 다른음식으로 아기에게 필요한 영양을 공급해 주는 것을 인공유 수유하로 합니다.
인공유 수유
요즘의 인공유라면 대부분 조제분유를 말합니다. 조제분유는 일반 우유와 달리 모유의 성분과 매우 근접하게 만들어지기 때문에 아기의 성장에 필요한 영양공급에는 아무런 문제가 없습니다.
모유의 부족을 알려면
1) 오랫동안 젖을 놓지 않는 경우: 젖이 충분할 때는 15분정도면 수유가 끝납니다. 처음 5분 간은 약 60%를 다음 5분간은 90% 정도를 먹게 되는데 20분 이상 물고도 젖을 놓으려 하지 않을 때는 젖이 부족하기 때문이라 볼 수 있습니다.
2) 전 수유 후 2시간이 못되어 배고파하는 경우: 모유가 충분할 때 수유 간격은 2~3시간 이상입니다.
3) 체중증가이상 : 체중의 증가가 평균치에 비해 많이 떨어지는 경우
인공유수유가 필요할때

엄마에게 원인이 있는경우
1)맞벌이 등 장시간의 외출이 부득이할 때
2)영양실조 또는 질병으로 모유수유가 어려울때
3)젖꼭지의 이상(함몰유두, 편평유두 등)
4)모유의 양이 현저히 부족할 때

아기에게 원인이 있는 경우
1)허약하여 빠는 힘이 부족할 때(미숙아 등)
2)구강구조이상(언청이, 구개파열)
3)모유에 의한 황달이 심해질

조제분유 먹이기
  • 1)손을 깨끗이 씻고 젖병이 잘 말랐는지 확인합니다.
    2)끓인 후 50~60도 정도로 식힌 물 20cc에 계량스푼으로 정량을 재어 개 월수와 체중에 맞는 양을 넣고 잘 섞어줍니다.
    3)손등에 떨어뜨렸을 때 따뜻한 정도(40도)로 손목 안쪽에 떨어뜨려 따뜻 하게 느껴지는 정도 입니다.
    4)애정 어린 마음으로 아기를 45도 정도로 품에 안고서 젖꼭지는 혀 위에 얹듯 물리고 충분히 깊게 넣어주며 젖병은 약간 기울여 입과 직각이 되도록 하여 먹입니다.
  • 소독
수유시 유의할 점
1)수유 전에는 기저귀를 새것으로 갈아줍니다.
2)조급해 하지 말고 안정된 기분과 사랑으로 대합니다.
3)모유수유와 같이 다 먹인 후에는 세워 안아서 트림을 시켜줍니다.
4)먹다 남은 분유는 다시 먹이지 않도록 합니다.
장시간 외출시에는
하루 수유량 만큼의 물을 끓였다 50~60도 정도로 식힙니다. 그 물에 조제분유를 타서 잘 섞은 후 찬물에 담가 식히고 소독된 젖병에 1회 수유량 만큼씩 나누어 담아 냉장고에 보관합니다.
* 먹이기 직전에 40도 정도로 중탕하여 수유합니다.
분유수유 후 아기의 구강 관리

수유 후 즉시 입안을 젖은 가제로 닦아 줍니다

잠을 잘 때 우유병을 물리고 재우지 마십시오.

돌을 전후 해서는 우유병을 떼는 것이 아이의 치아건강에 좋습니다.

구강근육의 발달을 위해 젖꼭지 구멍이 너무 크거나, 우유의 분출방향이 한 방향으로만 나오는 것은 사용하지 않도록 합니다.

수유할 때는 똑바로 안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