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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소식에 박**님이 작성한 게시글 입니다.
작성부서 보건위생과 작성자 박**
작성일 2017-06-05 16:44:40 조회수 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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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건강뉴스] 바닷속 무서운 질병, 비브리오 패혈증

비브리오 패혈증은 Vibrio vulnificus 균 감염에 의한 급성 패혈증으로 이 균은 바닷물에 사는 생물입니다. 단, 여름철에 바닷물 온도가 18도 이상일 때, 균 증식이 증가하게 되는데 이때 사람이 어패류 섭취하거나, 상처 난 부위에 바닷물을 접촉하여 감염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우리나라 외에 일본, 대만, 이스라엘, 스페인 등에서 발생이 보고되고 있으며, 미국 해안지역에서는 매년 10만 명당 0.5명의 발생률을 보이고 있습니다. 우리나라는 매년 50명 정도의 환자가 발생하고 있습니다. 비브리오 패혈증은 12~72시간에 이르는 잠복기를 갖습니다. 이후에 급성 발열, 오한, 혈압 저하, 복통, 구토, 설사 등의 증상이 나타나고 1/3은 저혈압이 발생합니다. 또한 증상이 시작된 지 24시간 내 피부병변이 발생합니다. 비브리오 패혈증의 치료법에는 두 가지가 있습니다. 약물치료와 수술에 의한 치료인데요. 우선 약물치료는 항생제를 사용하며 수술치료는 병변이 심한 경우 절제술을 시행하기도 합니다. 심한 경우에는 근육을 둘러싼 괴사를 절개하는 근막 절개나 이미 괴사된 조직을 제거합니다.
비브리오 패혈증은 사전에 예방하는 것이 가장 중요한데요. 특히 어패류는 충분히 익혀서 먹고, 피부에 상처가 있는 사람은 바닷물에 접촉하지 않도록 합니다. 또한, 어패류는 5도 이하로 저온 저장, 또는 85도 이상으로 가열하여 익혀서 먹고,특히 어패류 조리 시 해수를 사용하지 말고, 흐르는 수돗물에 깨끗이 씻은 후 섭취하도록 해야 합니다. 특히, 간질환자(만성 감염, 간경화증, 간암), 알코올 중독자, 면역저하 환자 등에서 발생하면 매우 위험하기 때문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비브리오 패혈증 첫 환자는 주로 기온이 높아지는 5~7월에 발생합니다. 하지만 올해는 예년에 비해 조금 이른 4월에 비브리오 패혈증 첫 환자가 발생해 주의가 집중되고 있습니다.
비브리오 패혈증은 예방할 수 있습니다. 브리오 패혈증의 증상, 감염 경로 등을 미리 숙지하여 주시고 예방수칙을 꼭 지켜주세요!
사랑하는 연인, 친구, 가족들의 건강한 생활을 위하여 함께 예방해 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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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3-07